[Verse 1] 오늘 하루, 내 꾀와 의를 내세우던 옛 습관을 내려놓고 "주님, 제게 성령의 충만함을 허락하소서" 간절히 구합니다 하늘로부터 빛처럼 내 삶과 일터 위에 쏟아져 내려오는 성령의 거룩한 하강 운동을 온 심령으로 경험하게 하소서 인본주의 바벨탑을 허물고 오직 하나님의 방법과 주권으로만 내 비즈니스가 움직이도록 경영의 핸들을 온전히 내어드립니다 질서와 지혜의 아버지여, 숨겨진 주님의 선하신 뜻을 성서적으로 신학적으로 명확히 읽어내는 안목을 주옵소서
[Verse 2] 그리스도인의 모든 정체성과 흔들리지 않는 자존감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 죽으심과 부활의 렌즈뿐이네 세상의 성공이나 빌딩, 은과 금으로 우리를 평가치 않으시고 독생자를 매달기까지 사랑하신 그 사건이 내 자존감의 원천이라 나를 하나님의 상속자 삼으신 영원한 정체성을 붙잡고 거대한 복음의 우산 아래 내 삶의 크고 작은 일들을 대입할 때 버릴 것 하나 없는 하나님의 섭리와 분별의 삶이 시작되니 우리는 이 완벽한 사랑 위에서 매일 찬란한 새 날을 시작하네
[Chorus] 베드로가 성령 충만하여 영적인 안목이 열렸을 때 늘 미문 앞에 주저앉아 구걸하던 앉은뱅이가 새롭게 보였네 동전 몇 푼 구걸할 자가 아니라 예수의 이름으로 일어나 걸어 하나님의 기적과 이적을 나타낼 거룩한 축복의 통로였음을! 그 절망의 삶에 하나님의 위대한 뜻이 완벽하게 해석되었듯이 예수님의 능력과 사랑으로 부활의 기적과 표적이 나타나네!
[Verse 3] 하나님은 과거 유물 속에 갇혀 계신 분이 아니요 지금도 성령으로 우리 삶과 일터 한복판에 살아 역사하시네 사랑하는 우리 부부와 눈에 넣어도 아프지 않을 두 아들을 바라볼 때, 일터에서 만나고 소통하는 모든 이들을 볼 때 인간적인 조건이 아닌 성령이 임할 존귀한 존재로 보게 하소서 주님이 친히 일으켜 세우실 자라는 믿음의 눈으로 바라보며 내 입술을 열어 그들을 끊임없이 축복하고 중보하게 하소서
[Bridge] 창조주 아버지를 찬양합니다! 내 안의 분별력을 깨워주소서! 내 삶과 일터에 일어나는 모든 사건을 주의 말씀으로 해석하게 하소서! 환경과 조건을 탓하던 옛사람의 본성을 십자가에 완전히 못 박고 지금도 살아계셔서 역사하시는 주님만 온 맘 다해 주목하리니 내 삶의 자리에 기쁨과 찬송이 넘치는 찬란한 새 날을 열어주소서!
[Instrumental Climax]
[Chorus] 베드로가 성령 충만하여 영적인 안목이 열렸을 때 늘 미문 앞에 주저앉아 구걸하던 앉은뱅이가 새롭게 보였네! 동전 몇 푼 구걸할 자가 아니라 예수의 이름으로 일어나 걸어 하나님의 기적과 이적을 나타낼 거룩한 축복의 통로였음을! 그 절망의 삶에 하나님의 위대한 뜻이 완벽하게 해석되었듯이 제 삶의 모든 자리마다 주권적인 승리와 기쁨이 가득하게 하소서!
[Outro] 사랑하는 가족과 땀 흘려 일구는 일터 위에 하나님의 선명한 뜻이 해석되는 은혜를 부어주소서 "감사합니다,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하옵나이다..." 기뻐 뛰며 찬양했던 미문 앞의 그 사람처럼 오늘도 역사하시는 성삼위 하나님 한 분만 영원히 찬양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