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기도회 말씀 묵상] 성령의 역사와 성도의 교제: 섬김으로 드러나는 삼위일체의 사랑
사도행전 9:32-43 | 높은뜻정의교회 새벽기도회 (2026년 07월 13일)
다비다야 일어나라 하니 그가 눈을 떠 베드로를 보고 일어나 앉는지라”
- 사도행전 9장 40절 -
1. 살아계신 하나님께서는 어떠한 분이실까요?
2. 교훈점과 적용점 (내 삶을 향한 결단과 다짐)
💡 [참된 성도의 교제를 실천하는 2가지 방향]
ⓐ 안으로의 교제: 하나님을 섬기듯 서로를 대접하고 봉사하는 삶
ⓑ 밖으로의 교제: 교회 밖의 가난한 이웃과 열방을 향한 구제와 나눔
✓ 내 곁의 사람을 대할 때 '그들 안의 성령님'을 섬기듯 대하기
가정에서 부부간에, 자녀를 대할 때, 그리고 일터와 교회 공동체 안에서 대하는 모든 영혼을 주님 대하듯 섬기겠습니다. 서로를 섬기고 봉사하는 구체적인 행동이 곧 예수님을 대접하는 것이며, 그 사람 안에 계시는 성령님을 섬기는 거룩한 예배임을 잊지 않겠습니다.
✓ 담장을 넘어 밖으로 흐르는 '선교적 구제'에 동참하기
높은뜻정의교회가 실천하는 삼산학원, 반찬나눔봉사, 디딤돌 봉사, 씨앗 나눔처럼 교회 밖의 소외된 이웃을 향해 손을 뻗겠습니다. 더불어 지진으로 인해 만 명 이상의 사상자가 발생하여 고통받는 베네수엘라 땅을 향한 2주간의 구제 헌금에 마음을 다해 동참하여, 저의 작은 물질과 나눔이 국경을 넘어 성령께서 역사하시는 통로가 되게 하겠습니다.
✓ 나의 소박한 재능(은사)을 온전히 이웃을 위해 내어주기
다비다가 옷을 지어 과부들을 위로했던 것처럼, 하나님께서 저에게 허락하신 건강과 비즈니스적 역량들을 나만을 위해 독점하지 않겠습니다. 주님이 원하시는 곳에 아낌없이 나누어 줌으로써, 분쟁 없이 복음만 편만하게 전해지는 성도의 아름다운 교제를 일상에서 써 내려가겠습니다.
주와 동행하며 하나님의 뜻을 이루는 거룩한 기도
주님, 사도행전의 참된 주인공이신 성령 하나님의 엄위하신 통치를 찬양합니다. 말씀 속 빌립과 베드로처럼 시기나 알력 없이 오직 복음 전파를 위해 아름답게 동역하게 하소서. 제게 주신 작고 소박한 재능을 다비다처럼 아낌없이 내어주어 이웃을 돌보게 하시고, 가정에서나 이웃에게나 그들 안에 계신 성령님을 섬기듯 상냥함과 봉사로 대하게 하옵소서. 나아가 베네수엘라의 아픔을 품고 구제에 힘써, 담장을 넘는 성령의 역사가 일어나게 하옵소서.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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