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도행전 17:16-34 | 높은뜻정의교회 새벽기도회 (2026년 08월 07일)
- 사도행전 17장 27절 -
1. 살아계신 하나님 아버지께서는 어떠한 분이신가요?
2. 교훈점과 적용점 (내 삶을 향한 결단과 다짐)
💡 [순종과 성령 충만으로 나아가는 믿음의 발걸음]
✓ 가장 가까이 계신 하나님 더듬어 찾기: 내 시야가 가려지고 하나님의 부재를 느낄 때에도, 곁에 계신 주님을 믿고 소망으로 찾기
✓ 오직 십자가 복음의 본질 붙들기: 세상 지식과 변증보다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와 부활만을 가장 귀한 가치로 자랑하기
✓ 하나님의 손길이 느껴지지 않는 답답한 어둠 속에서도 나를 안고 계신 주님을 더듬어 찾기
인생의 시련 앞에서 하나님이 좌측에 계시나 만날 수 없고 우측으로 돌이키시나 느껴지지 않는 고독을 경험할 때가 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한순간도 나를 떠나지 않으시고 가장 가까이 계십니다. 낙심하여 포기하지 않고 맹인이 손을 더듬어 사물을 찾듯 날마다 기도와 말씀으로 주님을 간절히 찾아 발견하는 기도의 종이 되겠습니다.
✓ 나의 부족함과 서툼에도 열매 맺으시는 하나님의 은혜를 신뢰하며 담대히 복음 전하기
사도 바울조차 아덴에서의 사역이 완벽하지 못했음을 봅니다. 내 말주변이 부족하고 전달력이 매끄럽지 못할지라도 낙심하지 않겠습니다. 열매를 맺으시는 분은 오직 성령 하나님이심을 믿고, 일터와 가정에서 담대히 예수 그리스도를 전하며 순종의 자리를 지키겠습니다.
✓ 세상의 철학과 자랑을 배설물로 여기고 오직 '예수 십자가와 부활'만을 삶의 자랑으로 삼기
아덴의 지적 자랑과 우상숭배를 넘어서며 사도 바울이 마침내 깨달았던 것처럼, 세상의 그 어떤 고상한 지식이나 성공보다 십자가 예수님이 최고의 가치임을 고백합니다. 내 삶의 연동 속에서 사람의 지혜를 의지하던 마음을 버리고, 오직 나를 위해 죽으시고 다시 살아나신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 복음만을 자랑하며 살겠습니다.
주와 동행하며 하나님의 뜻을 이루는 거룩한 기도
"사랑하는 하나님 아버지, 좌우를 둘러보아도 주님이 계시지 않는 듯한 고난의 어둠 속에서도 결코 멀리 계시지 않고, 손을 더듬어 찾아 만날 수 있도록 가장 가까이서 나를 기다려주심에 감사를 드립니다.
아덴에서 바울의 서툰 사역 속에서도 거룩한 열매를 맺으셨던 주님, 나의 연약함과 부족함에 낙심하지 않고 오직 생명의 주님을 전하게 하옵소서. 세상의 철학과 내 자랑을 다 배설물로 여기게 하시고, 나이가 들고 내 경험과 지헤가 쌓일수록 더욱 더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와 부활만을 내 삶의 최고의 자랑으로 고백하게 하옵소서. 감사를 드리오며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간절히 기도드리옵나이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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