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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가 차다.
그래도 건강을 위해서 약 2시간 30분 투자하니 기쁘다.
서울에서 산이 옆에 있는 곳에 살면서 작은 등산을 할 수 있는 것은 큰 기도 응답이고 제가 누리는 복입니다.
할렐루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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