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스크 제조, 유통 , 구매 사기 주의보

국산 마스크 구매 물량 구한다는 글을 보면  

1,000만장 그리고  5,000만장은 적게 부르는 거고  3억장 ~ 6억장 더 나아가서 30억장을 말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현상에 대해서  최근 단톡방 KOEIA에

등록된 글이 공감이 가서 올려요!

 

□ 단톡방 KOEIA

[마스크 시장 왜곡현상에 대한 진단]

 

30억장도 1년에 생산하기 힘든 수량인데 100억장, 500억장, 1000억장 사겠다고 난리인 이유

 

1. 지금까지 바이어 오더의 99%는 다 가짜다.

https://news.joins.com/article/23807903

"기계·재료 공짜로 줄게, 제발"...한국에 애원하는 중국 마스크 업계

2. 중국이 전세계로 이미 3,4월에 500억장을 수출하였고, 전세계로 수출한 총량이 500억장~700억 장임

 

3. 중국의 스펙, 품질 문제로 수출길이 막히자 해결 방안 모색

-모사에 능한 중국

 

4. 한국을 이용하여 한국시장에 과잉 수요를 일으킴

※ 중국이 하반기에 마스크 공장 95% 이상이 문을 닫을 것을 대비

 

5. 한국에서 기계와 원단을 대량 매입하도록 시장 조성,

이때 중국자본을 이용하여 돈은 있으나 실구매는 이루어지지 않게 또는 실구매를 하더라도 몇회성으로 진행하여 한국에서 중국기계 및 원단을 수입토록 함

-중국기계와 원단을 순진한 한국에 판매하는 것으로 전략을 세움

 

6. 이 때 중국사업자는 의심을 받으니 중국계 미국, 유럽 업체를 활용함

 

[결론]

대부분의 구매의향은 진짜이나 시장을 형성키 위한 실진행은 하지 않는 것

- 하반기 중국 마스크 공장 95% 문닫는 것을 최소화 하기위한 계략임.

 

-이들의 요청을 받은 한국 에이젼시, 딜러들은 사실을 모르고 장당 몇십원을 부쳐서 공장들을 밤낮 돌아다니고 있음

 

-가격대가 맞는 공장을 찾았어도 결국 엔드바이어가 비싸다고 거절하거나 먼저 5천만장만 사겠다고 하여 골탕을 먹임

안사겠다고 하면 욕먹고 심부름을 안해주니까 이러한 계락을 사용함

 

-순진한 한국 사람들만 서로 불신하고 사기꾼으로 전락하고 있음

 

<최종 결론>

모든 비즈니스의 기본은 최종 구매자 또는 대리인, 위임자가 한국에 입국하여 공장 실사, 제품 검수, 지속적인 생산이 가능한지 원부자재 확보량을 점검하고 계약금에 대한 안전장치가 문제가 없는지 살펴보고 최종 결정하는 것임.

 

몇만장 사가는 것도 아니고 향후 몇년간 수억장을 지속적으로 가져가기로 한 기업, 연방정부, 조달본부, 국제기구, 의료헙회, 구호단체, IMF, 교황청, 글로벌유통사, 아마존, 월마트 등이 낱가마도 아닌데 아무리 급해도 상식적인 비즈니스를 무시하고 수백억원의 계약금을 한국의 중간 딜러들의 말을 듣고 돈을 줄것 같은가?

 

이 마스크 사업은 한국 정부가 해외방문자의 입국을 허용할 때 비로소 시작되는 것이다

 

(사)대한OOO 연맹

총재 장O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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