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어싱(earthing). 도봉구청 중랑천 입구 황토길.

산지예찬 2024. 5. 13. 0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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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에는 자외선 걱정도 없고 오직 건강의 소중함을 실천하는 사람들에게만

허용되는 중랑천 어싱 황토길.

황톳길이라  더 맘에든 !!!   아주 좋아요. 

 

 

길가의 5월의 장미는 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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