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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에는 자외선 걱정도 없고 오직 건강의 소중함을 실천하는 사람들에게만
허용되는 중랑천 어싱 황토길.
황톳길이라 더 맘에든 !!! 아주 좋아요.
길가의 5월의 장미는 덤!!!
#황토길, #황톳길, #중랑천어싱길, #도봉구청, #중랑천, #건강, #일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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