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2018년 무술년 새 해 복많이 받으셔요

산지예찬 2018. 1. 2. 09: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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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종도 해돋이



▽대학 서클 동기들이 보내준 부안 채석강과 

새만금 방조제 그리고 제주도 




마 6:34 말씀
“그러므로 내일 일을 위하여 염려하지 말라 내일 일은 내일이 염려할 것이요 한 날의 괴로움은 그 날로 족하니라” 아멘
아버지시여 예수님께서 이리 말씀해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아버지여 오늘도 주님을 신뢰함으로 오늘도 허락하신 시간에, 일에 최선을 다하게 하시고 내일을 아버지께 맡기고 살아가게 하소서
아버지 감사합니다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하옵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