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보기념품과고급판촉물

경쟁에서 이기려면 사은품이 답입니다.

산지예찬 2018. 1. 3. 1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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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랜딩은 제품이 아니라 이야기를 팔아야 한다고 합니다.

스타벅스 텀블러를  기성 동질의 제품 대비 몇 O 마진을 남기며 

판매하는 것을 보면 동감이 되시죠?~~~


그런데 거기까지 가기에는  중소기업자님들은 시간이 많이 걸립니다. 

그 때까지 잘 버티시길 응원합니다.

그런데 저희는 그 보일링 포인트(끓는 점)를 앞당겨 드릴수 있습니다.


출혈경쟁만인 상황에서
이제는 게임 룰을 바꾸셔요 ~

예를 들면 구매고객에게 양말(자사 출고 단가400원) 을 하나 껴주면  무조건 양말 서비스 주는쪽에서 삽니다.

상대편이 돈을 500원 더 내린다고 해서 거기서 사는게 아닙니다
소비자들기준에서 양말은 1천원이니깐요 
직접구매하는것도 아닌 덤으로  공짜를 좋아하는 한국인의 심리상 
무조건 서비스가 있는쪽으로 가게 되어있습니다.

현재 처럼 치열한 판매경쟁속에서 이기려면 다른것없습니다.

택배비 포함 1만원짜리 동일 물건을 100개 업체에서 팔고 있다면  1등 하는 업체가 일반적으로 가격이 몇백원 싸게 팔고 있을겁니다.

그걸 가격으로 극복할려면 답이 없습니다.
가격으로는 죽었다 깨어나도 1등업체 못누릅니다.
그건 장담할수 있습니다.

그 1위 업체는 이미 돈x 랄로 덤핑물건을 창고 가득쌓아 두고 파는놈들이라 가격경쟁에서 계속 눈치 보면서 맞추고 있습니다.

1위 업체가 1만 6백원에 팔고 

10위 업체가 1만 천원에 팔고 있다면


10위업체가 1만5백원으로 내리면  
1위 업체는 또 1만 4백원으로 달아 납니다.

그런 상황이 되풀이 되다 보면 결국은 

시장에는 1만 3백원 ~4백원 대의 가격이 형성되게 됩니다.

그리고 1위업체는 이윤도 포기한채로 최저가격에서 버팁니다

그러면 일정 시간이 흐르면 
하위업체들중에 절판은 스스로 문닫고 저절로 떨어나갑니다.

어느정도 상황정리 되었다 싶으면 다시 가격을 백원씩 살살 올립니다.

또 누가 따라 오면 내리고 무한반복입니다.

결국은 출혈경쟁만 됩니다.
이제는 게임 룰을 바꾸셔요~~~ 

1위 업체가 1만 3백원에 팔고 있다면
10위 업체는 그냥 1만 천원에 팔면서 양말 1개를 서비스 거는겁니다.

그렇게 되면 소비자가 바라보는 시선은 완전 다릅니다.
 
1만 천원에서 양말값 4 백원 빼면 1만 6백원이라 1위업체 보다 더 비싼데도 10위업체 판매량이 급증하는걸 확인할수 있습니다.

이론상으로는 이상한데 왜 그렇게 되는지 알려 드리겠습니다.

그원리는 단 2가지로 해석할수 있습니다.

1. 소비자가 알고 있는 양말 가격은 천원 또는 그 이상이다.
2. 사람들은 공짜라면 양잿물도 마신다.

이 두가지 심리가 맞물려서 결국은 사은품 주는쪽이 
경쟁에서 이기는 구조가 가능해 집니다.

홍보나 영업하시는분들에게도 마찬가지로 적용됩니다.
한국인들은 손에 뭐 하나 쥐어 주는 쪽으로 무조건 가게 되어 있습니다
좀 뿌려도 결국은 그게 다 돌아 옵니다.

그게 바로 나는 딴돈의 반만가져간다 영업마인드 정신입니다.


제가 직접 다년간의 경험으로써 얻은 노하우 입니다.

이런 노하우를 여러분께 설명드리는 이유는 바로 

그것은 바로 제가 20여년간 생산자님들, 제조사대표님들과 직거래하며 무역. 사은품(판촉), oem, 원자재 납품일을 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저의 싸이트를 소개드리면서 글을 마무리 하도록 하겠습니다 
감사 합니다.

□ 주문제작과 사은품 제품 문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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