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언16장
32노하기를 더디하는 자는 용사보다 낫고 자기의 마음을 다스리는 자는 성을 빼앗는 자보다 나으니라
33제비는 사람이 뽑으나 모든 일을 작정하기는 여호와께 있느니라. 아멘
어제 러시아를 거쳐 베트남에서 나무 젓가락, 참숯, 팰릿을 제조해 오시는 분께서 핫팩 수출 oem 납품 건으로 전화가 와서
기존 거래를 튼 제조사와 협의 & 의료기 제조사에서 핫팩 시설과 공장 부지를 분리 매각하려는 건 진행이 있어서 두 가지를 동시 진행하면서 시간이 참 빠르게 흘렀다.
나에게는 이 건이 샘플링 하나로 핫팩 1카툰 팔고 말지 또는 수 천만원, 혹은 수 억원 또는 수십, 수백억원으로 진행될지는 모르겠으나 암튼 여기에다가 지방에 있는 제O이라는 마스크팩 제조 팀장이 코팩, 헤어팩 제조 시설 컨설팅 문의에 내 능력을
벗어 나는 것이라 판단되어서 단순히 제조사를 연결시켜 주는 것에서부터, usb oem 제작 건까지 의뢰가 들어오고 기존 거래처에서 보쌈집에 많이 사용되는 판촉물을 리스팅해서 달라는 요청, 기존에는 없는 ?( 제조사에서 제작 못하겠다는) 양면이 다 보이는 크리스탈 액자를 oem moq에 훨씬 못미치는 수량으로 요청을 하는 분까지 계시고.... 요즘 usb용 정품 칩값까지 많이 올라서 예민해 졌나? 맞아 기관에 납품하는 오리털 조끼 남성용 칼라도 cmyk가 달라서 이것도 해결해야지... 이것 때문에도 맘이 힘들었구나 ...
괜히 저녁에 전화를 더 받아 가지고... ㅉㅉㅉ
저녁 8시 12분 경에 학교운영자치회(?) 소속의 젊은 애기엄마가 전화가 와서
우산에 대해 상담을 요청하는데 꽤나 예민하게 구신다. ㅠㅠ
나는 내가 힘들 때 상대방이 예민하게 굴면 값이 올라가는데...
암튼 제품을 구매하기 전에 상담 문의만 해줘도 고맙기는 하지만 그것은 서로 win-win하고자 하는 분위기에서이다
충분한 정보 제공도 없이 다짜고짜 얼마냐고 물어오면...
거기다가 어이가 없었던 사실은 내 말은 귓등으로 흘리면서 자기 말만하면 어쩌란 말인가?
예수님!!!
저 푸념 좀 했어요~~~~
그러고 보니 저도 어제는 이러 저런 일로 예민해 졌었구나...
통신사나 119 또는 다산콜 상담하시는직원 분들은 정말 녹초가 되시겠구나..... ㅉㅉ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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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언16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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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 8시 12분 경에 학교운영자치회(?) 소속의 젊은 애기엄마가 전화가 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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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튼 제품을 구매하기 전에 상담 문의만 해줘도 고맙기는 하지만 그것은 서로 win-win하고자 하는 분위기에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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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기다가 어이가 없었던 사실은 내 말은 귓등으로 흘리면서 자기 말만하면 어쩌란 말인가?
예수님!!!
저 푸념 좀 했어요~~~~
그러고 보니 저도 어제는 이러 저런 일로 예민해 졌었구나...
통신사나 119 또는 다산콜 상담하시는직원 분들은 정말 녹초가 되시겠구나..... ㅉㅉ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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