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예수님께서 말씀하신 겨자씨 비유에서 나무가 아니라 풀이라?

산지예찬 2018. 5. 5. 06: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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눅 13:18 그러므로 예수께서 이르시되 하나님의 나라가 무엇과 같을까 내가 무엇으로 비교할까 

눅13:19 마치 사람이 자기 채소밭에 갖다 심은 겨자씨 한 알 같으니 자라 나무가 되어 공중의 새들이 그 가지에 깃들였느니라
눅 13:20 또 이르시되 내가 하나님의 나라를 무엇으로 비교할까
눅 13:21 마치 여자가 가루 서 말 속에 갖다 넣어 전부 부풀게 한 누룩과 같으니라 하셨더라.

 

사진 By 수원화성지기


                                                                       사진 By 수원화성지기

                                                                 △▽ 사진 By 수원화성지기


예수님의 천국의 비유에서 나오는 겨자씨와 겨자나무!
겨자가 나무가 아니고 실제는 풀이랜다. 


▽참조 

http://m.blog.daum.net/seogbae1211/8904593?tp_nil_a=1


그러나 씨앗이 되어 삶의 열매를 맺는 것이 에수님의 진정한 뜻이고 아무 것도 아닌 것 같으나 전부가 되는 은혜를 허락하시는 예수님의 목적을 새긴다.
오늘은 내려 오라는 친구를 만나러 천안, 익산을 가야하나?
아님 서울에서 산을 갈까?
며칠간 나만의 시간을~? 아님 적십자사 동기들을 만나볼까나?...

사랑의 하나님 아버지시여~ 예수님의 말씀이 은혜로 잘 새겨지게 하시고 말씀이 은헤가 되고 힘이 되는 삶을 살기를 다집합니다. 주님 인도하소서, 아버지 감사합니다 에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하옵니다. 아멘

▽참조

- 그런데 겨자나물-풀을 나무라고 할 수 있나요?

- 이스라엘 사람들은 나무 개념이 다릅니다. 우리는 풀과 나무를 나이테로 구분하기도 하는데 그들이 생각하는 나무 개념은 자라서 꽃대궁이 나오는 모든 풀은 나무라고 부릅니다. 우리는 고추나 가지를 나무라고 부르지 않지만 이스라엘인들의 개념에 따르면 그것도 나무 개념이 됩니다. 바나나도 엄밀히 말하면 풀과이지만 나무라고 부르는 것과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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