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마 비가 온 이후 황토 어싱 길 #모내기생각나는어싱길그래! 논을 이렇게 써레질로 고르게 하고 모를 심었지...ㅎ #황토어싱길, #어싱길, #황토길, #맨발로황톳길걷기, 나의 이야기 2024.08.08
우크라이나 러시아 전쟁 2022-09-27 | 김진홍 목사님 러시아의 푸틴이 우크라이나를 침공한 지 7개월이 지나고 있습니다. 두 나라 간의 전쟁에 대하여 우리나라의 보도가 양편으로 갈라져 신문이나 티비 방송이나 인터넷 보도까지 어느 편이 이기고 있는지 판단키 어려울 정도입니다. 그래서 나는 나름대로 4 가지 기준을 세우고 판단합니다. 전쟁의 승패를 가늠하는 4 가지 기준입니다. 첫째는 양국 국민들의 사기입니다. 둘째는 무기입니다. 셋째는 전략, 전술입니다. 넷째는 국제적인 여론의 향방입니다. 이들 4 가지 기준에서 판단할 때 이번 전쟁은 우크라이나가 러시아의 침략을 막아 내는 데 성공할 것이라 판단합니다. 첫째 번의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양국 국민들의 사기의 차이점이 무엇입니까? 우크라이나 국민들은 나라를 지키겠다는 일념으로 지도자 젤렌스키를 중심으로 똘똘 뭉쳐 .. 플라워. 화환. 관엽.란 화분. 이(利)로움_건강 2022.09.27
서울 걷기 좋은 곳은 북한산이지만 방학천 올레길(산책로)도 걸을만 하네요 ㅎㅎㅎ~ 1급수에 사는 피라미들이 수백마리씩 무리지어 노니는 것을 관찰하며 걷는 방학천 올레길(산책로)도 걸을만 하네요 ㅎㅎㅎ~ 물에는 피라미, 물위에는 청둥오리와 학이 ㅎㅎㅎ~ #걷기운동, #운동법, #아침에걷기, #둘레길, #올레길, #산보, #산책, #걷기, #방학천, #중랑천, #서울도심걷기좋은곳, #창동, #도봉구, 나의 이야기 2021.03.06
[걸어야 산다] 김진홍목사님의 아침묵상. 2021.2.05(금) 걸어야 산다 2021-02-05 지금 두레마을이 있는 동두천 왕방산은 온통 눈으로 덮여 있습니다. 그래서 사방이 흰 이불을 덮어 놓은 듯합니다. 나와 일행은 점심식사 후 산행에 올랐습니다. 눈 쌓인 길을 걷기가 부담스러워 따라나서기가 내켜 하지 않은 일행도 있었지만 두레마을 구호인 〈누우면 죽고 걸으면 산다〉는 정신을 되살리며 내가 맨 앞장에 서고 일행이 뒤따랐습니다. 눈이 발목 높이만큼 쌓였기에 모두들 등산화에 아이젠을 신고 걸었습니다. 겨울 눈길을 아이젠 없이 걷다 미끄러지기라도 하면 나이든 사람들은 뼈를 다치기 쉽습니다. 잘못되어 대퇴골이라도 다치게 되면 어려운 사정이 생기기 쉽습니다. 그렇게 용감하게 나서기는 하였는데 사방이 눈에 덮여 있는지라 평소에 다니던 길이 보이지 않았습니다. 한 시간 남짓.. 여행 이야기 2021.02.05
재경 적십자사 선후배님들과 관악산 둘레길 _ 2014년 04월 13일(토) 재경 적십자사 선후배님들과 관악산 둘레길 도란도란 길에 흐드러지게 핀 진달래와 송송(松松)들이 무엇보다도 좋은 사람들이 좋았던 하루입니다. 저는 오늘 새벽 예배 드린 후에 대학 재향적십자사 선후배님들과 관악산을 다녀 왔습니다. 저를 기준으로 위로는 13년 선배님 3분과 아래.. 나의 이야기 2019.04.13
녹음방초 승화지절에 창조주님께 감사드려요~ 눅 17:11 예수께서 예루살렘으로 가실 때에 사마리아와 갈릴리 사이로 지나가시다가 15 그 중의 한 사람이 자기가 나은 것을 보고 큰 소리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며 돌아와 16 예수의 발 아래에 엎드리어 감사하니 그는 사마리아 사람이라 17 이 이방인 외에는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러 돌아.. 나의 이야기 2018.05.16
신정 생태산 둘레길 4.5km 주위에 수국이 예쁘게 피었고 아카시아 향이 가득해요 신정 생태산 둘레길 4.5km 주위에 수국이 예쁘게 피었고 아카시아 향이 가득해요~ 수국은 제 아내와 제가 좋아하는 꽃이예요~ 제주 서귀포 농가 담벼락에도 수국이 흐드러지게 피었겠네요~~~ #신정생태산, #수국, #아카시아나무, #아카시아향, #둘레길 나의 이야기 2018.05.12
추석 연휴 _ 2017.10.05 귀경_ 가족, 편백나무숲 그리고 추석 연휴의 삶 추석 연휴 기간에 아내가 미리 추석 음식을 장만하여 어머님을 찾아뵙고 지방에 가서 기관사로 수고하는 아우님을 만나 같이 둘레 길을 걸을 수 있는 시간이 허락된 것이 참 감사합니다. 먼저 하나님 아버지께 감사하고요. 대기업의 부당한 소송에도 힘과 용기를 주시고 햇수로 5년 여의 .. 나의 이야기 2017.10.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