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어려서부터 성경을 알았나니 성경은 능히 너로 하여금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믿음으로 말미암아 구원에 이르는 지혜가 있게 하느니라. 모든 성경은 하나님의 감동으로 된 것으로 교훈과 책망과 바르게 함과 의로 교육하기에 유익하니 이는 하나님의 사람으로 온전하게 하며 모든 선한 일을 행할 능력을 갖추게 하려 함이라〉 (디모데후서 3장 15절~17절) 성경의 위대함을 말로는 표현하기 어렵습니다. 인류 역사에 숱한 책들이 발간되었지만 성경은 그런 책들과는 비교할 수 없는 책입니다. 책 중의 책이요, 책 위의 책입니다. 지금의 성경이 쓰여지는 데는 무려 1500년의 세월이 걸렸습니다. 지상의 어느 책이 1500 년에 걸쳐 완성되었겠습니까? 성경은 그렇게 긴 세월에 걸쳐 인간의 모든 지혜의 진수가 담긴 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