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시회, 각종 모임. 행사장에서 대량의 행사 명찰을 쉽게 나눠드리는 방법은, 비닐에 끼움 작업이 필요없는 종이명찰을 사용하는 거예요. 이미 구글, 볼보사가 ESG경영의 일환으로 비닐케이스없는 친환경종이로만 명찰로 사용하고 있어요. 미국 라스베가스에서 개최되는 CES는 작년에도, 올해도 비닐없는 종이로만 명찰을 사용하고 있어요. ▒현재 대안인 명찰프린터기 현장 사용_ 부족한 솔루션 1 명찰용지를 출력하는 라벨프린터기(일명 명찰 프린터)를 2대만 대여해도 각종 비용 붙으면 100만원이예요. 속도는 잡아요. 근데.... 비싸고 행사 컨셉이나 브랜딩을 생각하면? 현장에서 셋팅하여 사용하면 편리하긴 한데 아무래도 기존 명찰보다 품격이 떨어지죠... 가격도 비싸요... 투자 비용대비 결과물은 브랜딩 측면에서 품질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