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새벽예배에 나오시는 성도들 어렵지 않도록 새벽 3시부터 4시 까지 눈을 치우고, 예배 마치고 5시 10분쯤 나와 보니 아까보다 더 많이 쌓여 있었다! 기왕 치우는 눈 동네 초입까지 치우고 돌아서니 다시 그만큼 쌓여 있네 ?
눈아 네가 이겼다!!? By 덕천제일교회 권규헌 목사님~
By 덕천제일교회 권규헌 목사님
'나의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 아이들의 독립운동_ 기적의 노래 바나나쏭의 기적 (0) | 2019.01.01 |
|---|---|
| 중국 복건성 하포 사강어촌마을 사진. 수묵화같어요~ By 김병호 사진 작가 (0) | 2018.12.29 |
| 제로 페이 서울 _ 모두 잘사는 계산법 제로페이 서울 (0) | 2018.12.24 |
| 2018년 성탄 축하 예배 _ 아동부 성탄 축하 율동 예배 잔치 (0) | 2018.12.21 |
| 서울에서 매주 4~5회 작은 등산을 하다 (0) | 2018.12.1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