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장 아름다운 이야기 - 룻기(4) | 2020-11-27 |
룻의 시어머니 나오미는 성숙한 성품의 여인이었습니다. 자기를 위해 헌신하는 며느리 룻을 어떻게 하든 돕고 싶었습니다. 그래서 며느리가 좋은 남자를 만나 가정의 안식과 행복을 누리게 하고 싶었습니다. 룻기가 소중한 책인 것은 결혼을 안식의 보금자리를 마련하는 것으로 인식한 점입니다. |
'나의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사무엘서의 신앙] By 김진홍의 아침묵상 (0) | 2020.11.28 |
---|---|
[날마다 기막힌 새벽 #453] 함께하기 위한 내려놓음 By 김동호목사님 (0) | 2020.11.27 |
[날마다 기막힌 새벽 #452] 하나님의 두 마음 by 김동호목사님 (0) | 2020.11.26 |
[성경의 안식, 가정의 안식] 김진홍목사의 아침묵상 (0) | 2020.11.25 |
동두천 두레 마을 [흔들리는 가정(2)] 김진홍 목사의 아침묵상 (0) | 2020.11.2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