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에 아버지께 드리는 편지_2017.10.25(수)

열 처녀 비유
(마 25:13) 그런즉 깨어 있으라 너희는 그 날과 그 때를 알지 못하느니라
달란트 비유
(마 25:21) 그 주인이 이르되 잘하였도다 착하고 충성된 종아 네가 적은 일에 충성하였으매 내가 많은 것을 네게 맡기리니 네 주인의 즐거움에 참여할지어다 하고
(마 25:23) 그 주인이 이르되 잘하였도다 착하고 충성된 종아 네가 적은 일에 충성하였으매 내가 많은 것을 네게 맡기리니 네 주인의 즐거움에 참여할지어다
사랑의 하나님 아버지여
아버지. 말씀 묵상하고 기도드릴 수 있음에 감사합니다.
아버지! 신랑을 맞이하기 위하여 등잔불에 사용될 기름 준비됨과 그렇지 아니함이 구원을 받는 지 여부의기준이라면 모든 인류에게 기름이 예수님을 뜻하시든지 혹은 예수 믿는 자들에게 하나님이 기대하시는 삶의 과정과 열매 혹은 전도를 뜻하시든지 간에 어찌되었든 “깨어 있으라”하신 말씀 앞에서는 절대적으로 하나님의 은혜가 필요함을 절감합니다. 

아버지여. 아버지를 신뢰하며 감사하는 하루를 시작하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아버지여 ! 오늘도 이 땅의 주님의 자녀들에게 충만하게 임하여 주시옵소서. 주장하여 주시옵소서. 

그리고 각각 재능대로 각 사람들에게 다섯 달란트, 두 달란트, 한 달라트를 주시고 떠나서 후에 결산할 때에 전지전능하신 사랑의 하나님 아버지께서 판결하여 주심을 감사하나이다. 

주님이 맡기신 것이 주님이 보시기에 적은 일이지만 저희에게는 얼마나 소중한 것인지요… 

제게는 그것 때문에 너무 커서 예수님을 놓치고 살아간 적들이 있음을 회개합니다. 

아버지 용서하여 주시옵소서. 

또한 모든 것을 다 아시고 모든 것에 공평하신 하나님 아버지!

회개하고 돌아오는 주님의 자녀들에게 은혜 베푸시기를 쉬지 않으시는 신실하신 하나님 아버지룰 찬양합니다. 아버지여~~~ 감사드려요~~~ 

아버지여! 모든 것 가운데에 은혜를 허락하시고 도우셔서 착하고 충성된 종으로 칭찬받는 저희들 다될 수 있도록 깨우쳐 주시고 인도하여 주세요.
시험들지 않도록 도우소서. 

아버지 오늘도 주님이 베푸실 은혜를 기대해요. 

삶의 모든 시간마다 주님이 기뻐하시는 것으로 채우는 과정과 성령의 열매를 기대합니다. 제 맘으로 느낄 때에 마땅치 않은 일도 일어나고 나고 있어요 

그러나 이런 일마저도 주님이 붙잡아 주셔서 역사하여 주셔요

 아버지 감사하나이다.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하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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