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잔뇨 탈출 방법
가족 중에 아내와 딸을 배려하고 위생을 생각하면 남자가 앉아서 오줌을 누는 것이 맞아요. 그런데 남자의 전립선을 생각하면 서서 오줌을 눕는 것이 맞다는 것이 저의 경험이에요.
그래서 저는 불편하지만 청결과 건강을 모두 잡는 혼합형으로 바꾸었어요.
▥ 오줌 눕는 혼합형 방법(How)
1. 먼저 앉아서 오줌을 다 눈다.
2. 일어서서 십초 이내에 잔뇨를 모두 배출한다.(몇 년 동안 앉아서 오줌을 누어서 전립선이 약해졌는지 처음에는 잔뇨를 배출하는 시간이 1분 정도까지 걸리는 느낌이었어요)
3. 혹시 변기 커버에 묻었다 라면 내 손으로 닦아내고 손을 깨끗하게 비누 칠하여 씻는다.
▥ Why.
1. 그 동안에 4년 이상을 앉아서 오줌을 누었어요.
그런데 전립선이 걱정될 현상이 발생하더라고요. 앉아서 일을 볼 때에는 발꿈치를 들고 보기도 하고 오랫동안(1분 이상) 잔뇨를 없애려고 노력도 했는데 안되더라고요.
찜찜하고...
일어서서 밖으로 나오면 시간이 지나서 팬티에 잔뇨가 나오고....
2. 이것이 나중에는 새벽 발기에도 부정적인 영향이 발생했어요.
▥ 현재 진행 상황.
혼합형으로 시작한 지 10일도 안되어서 안좋은 증상들이 사라졌어요.
물론 거의 매일 황톳길을 맨발로 걷거나 걷는 운동을 일주일에 5회 정도는, 매회마다 1시간 이상씩 꾸준히 해준 부분이 큰 힘이 되었겠지만 이 부분은 기존에도 해왔던터라 잔뇨감이 모두 사라지고 팬티에다 잔뇨가 배출되는 현상이 없어진 것은 오줌 누는 방법을 바꾼 부분이 크다고 생각합니다.
아내와 딸에 대한 배려도 중요하고 앞으로 아들들이, 그리고 자신이 건강하게
살아가는 것도 중요합니다.
오늘은 제가 잔뇨감을 , 아니 실제로 잔뇨로 발생하는 고민을 해결한 방법을 소개하였어요.
감사합니다.
*주의: 이것은 저의 경험이므로 개인 차가 있을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남자가오줌누기, #남자가앉아서오줌누기, #남자가서서오줌누기,
'나의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장마 비가 온 이후 황토 어싱 길 (0) | 2024.08.08 |
---|---|
고구마의 성지 해남군 화산면 주민자치회 ESG 분과 활동 사례 공유 (0) | 2024.07.10 |
'도봉자동차정비공업사'를 칭찬해요 (0) | 2024.06.27 |
장마 오기 전에 누릴 수 있는 평안한 아침 일상. (0) | 2024.06.26 |
어싱(earthing). 도봉구청 중랑천 입구 황토길. (0) | 2024.05.1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