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가복음 19장 6절~ 10절 말씀
6. 급히 내려와 즐거워하며 영접하거늘
7. 뭇 사람이 보고 수군거려 이르되 저가 죄인의 집에 유하러 들어갔도다 하더라
8. 삭개오가 서서 주께 여짜오되 주여 보시옵소서 내 소유의 절반을 9. 가난한 자들에게 주겠사오며 만일 누구의 것을 속여 빼앗은 일이 있으면 네 갑절이나 갚겠나이다
9. 예수께서 이르시되 오늘 구원이 이 집에 이르렀으니 이 사람도 아브라함의 자손임이로다
10. 인자가 온 것은 잃어버린 자를 찾아 구원하려 함이니라
하나님 아버지시여
말씀을 기대하며 의지하여 하루를 보내게 하심을 감사하나이다.
아버지!!!
예수님께서 삭개오를 구원하신 뜻은 어디에 있는지요?
일제 시대 때 악독한 일제의 개나리 노릇을 한 자들과 삭개오는 마음 밭이 달랐는지요?
이런 저런 생각이 떠오르는데 사뭇 궁금하다고 밖에 달리 드릴 말씀이 없습니다. ㅠ ㅠ~
그러나 아버지여 !!!
그 중에서도 주님께서 주시는 메시지는 강하게 들려옵니다.
‘그가 예수께서 어떠한 사람인가 하여 보고자 하되 키가 작고 사람이 많아 할 수 없어’라는 말씀을 보건데 삭개오가 예수님의 소문은 들었을 수는 있으나 예수님이 구세주이심을 알지 못했다는 것을 알 수 있고 ‘(삭개오가_)
급히 내려와 즐거워하며 영접하거늘’이란 말씀을 보면 예수님이 삭개오를 부르셨고 삭개오는 부르심에 즐거워하며 응답하였음을 알 수 있습니다.
아버지 !!!
예수님을 즐거워하기를 원합니다.
아버지여.
지혜와 분별을 주셔서 거짓 목자들과 악에 성삼위일체 하나님 아버지의 능력으로 대적하여 파하게 하시고, 예수님을 사랑하는 마음을 주셔셔 (교회에서만이 아닌) 삶의 모든 자리에서, 제 안의 마음까지도 주님의 부르심에 즐거워하며 응답할 수 있도록 은혜를 주시옵소서.
주님 도와 주시옵소서 !!!
아버지 감사하나이다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하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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