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김용성화백님 성화

산지예찬 2018. 1. 21. 06: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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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성화백님 성화를 보고 있노라면
예수님이 살아서 내 손을 잡아 줄것만 같은 느낌을 받아요





봄을 기다리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