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 이야기 39

진원무역 공정무역 버전_ 한국 '흙살림'유기농 비료 기술을 현지에 적용해서 땅을 비옥하게 살리고 농약은 절반 이하로 줄였다네요~

민다나오 땅끝마을에 세워진 진원무역 바나나팜. 진원무역 버전의 공정무역. 청정지역 조용한 필리핀 시골에 한국의 기술로 바나나 농장이 시작되었습니다. 땅을 장기랜트하고 현지 주민들을 고용해서 그 지역 가정들 중 20%가 진원식구가 되었습니다. 마을에 수익이 생기자 집도 새로 ..

여행 이야기 2018.05.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