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김치의 인기에는 마치 뿌리 깊은
나무라 할만한 우장춘 박사가 있다고 생각하는데... 나는 어릴 적에 이 분을 동경하며 살았거덩? 실제로 40대 초반까지는 비슷한 일을 하고 살았지. 근데 하루 아침에 격랑에 빠지는 인생도 있더라고... 영화처럼...
지금 내가 하는 일은 '직물제직'에 수출입이야. 청춘을 이랜드 그룹에서 근무하며 지냈으니 편린을 따라 사는 거가 맞긴 한가?
어제도 부지런히 샘플 확인하고, 인보이스 검토하고, 최근에는 환율이 급등하니 구매 계약을 달러 아닌 다른 나라 돈으로 바꾸고... 꽃, 화환 설치도 연결해 주고.
뭐. 긍정적으로 봐야지.
단골(기업)들도 주문 오고...
새로 유입되는 고객들도 문의오고...
저녁에는 운동하고.
주일에는 아내랑 교회에 예배드리러 가고...
한 달에 한번씩은 친구들도 만나고...
중요한 것은 고객(기업들) 님들이 뭔가가 필요하니 이거 해주세요.라고 저절로 찾아오게 만드는 과정이라는...
근데 이게 하나님의 은혜!
쉬엄 쉬엄 일하는게 노는거지.
재밌어요.
▥직물제직 제품 주문제작, OEM 맞춤형 제작, 공장에서 직출고▥
☎폰번호 010-5443-0194, 010-8318-0194
☎네이버 제조사 폰 NO. 0507-1468-0196
☎070-8882-0192
☎카톡. marinesyou
☎email. vegefruit@hanmail.net
카카오톡 추가 QR코드는,
#우장춘박사님, #꽃, #화환설치, #화환, #골덴가방, #클라우드버블가방, #가방, #직물제직, #ESG활동참여, #탄소제로, #ESG, #명찰용품,
'나의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 뿌린대로 거둔다는 삶을 증명하시며 사시는 분 (0) | 2024.11.27 |
|---|---|
| 여름철을 이기는 방법은 운동과 멱(?) (0) | 2024.08.25 |
| 가장 밑바닥에서 가장 수고하는 사랑스러운 발에게... (0) | 2024.08.21 |
| 장마 비가 온 이후 황토 어싱 길 (0) | 2024.08.08 |
| 고구마의 성지 해남군 화산면 주민자치회 ESG 분과 활동 사례 공유 (0) | 2024.07.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