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 잘하는 아들에게 축하한다_ 아빠가 2017.10.26(목) 축구 좋아하고 축구 잘하는 사랑하는 아들 주O아~^^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복한다 국방부에서 아들이 35사단에 배치되었다고 연락 문자가 왔단다. 우와 ~~~ 할렐루야 ~~~ 아빠는 정말 좋다. 일단은 다른 훈련병들에게는 미안하지만 35사단이 일단 후방이어서 더 안전해서 좋고~~~ 30%만 35 사단.. 나의 이야기 2017.10.26
2017년 10월 24일 군에 간 아들에게 아빠가 쓰는 편지 예수님의 이름으로 사랑하는 아들 주O아~~~ 어제는 인터넷으로 편지쓰는 사이트가 잠시 다운되어서 편지를 다 작성해 놓고 등록을 못했었네… 오늘도 아빠에게 주문이 많이 와서 식사도 거르고 열심히 했네… 오늘은 도자기 세트류하고 휴대용 칫솔살균기가 몇백만원어치 팔려서 짭잘했.. 나의 이야기 2017.10.24
광주시 제조 공장을 방문하면서_ 군에 간 아들에게 쓰는 편지 사랑하는 아들아 마태복음 21장 22. 너희가 기도할 때에 무엇이든지 믿고 구하는 것은 다 받으리라 하시니라. 아멘 마태복음 21장 31. 그 둘 중의 누가 아버지의 뜻대로 하였느냐 이르되 둘째 아들이니이다 예수께서 그들에게 이르시되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세리들과 창녀들이 너.. 나의 이야기 2017.10.19
추석 연휴 _ 2017.10.05 귀경_ 가족, 편백나무숲 그리고 추석 연휴의 삶 추석 연휴 기간에 아내가 미리 추석 음식을 장만하여 어머님을 찾아뵙고 지방에 가서 기관사로 수고하는 아우님을 만나 같이 둘레 길을 걸을 수 있는 시간이 허락된 것이 참 감사합니다. 먼저 하나님 아버지께 감사하고요. 대기업의 부당한 소송에도 힘과 용기를 주시고 햇수로 5년 여의 .. 나의 이야기 2017.10.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