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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태복음 20장 8절~11절 말씀
(마 20:8) 저물매 포도원 주인이 청지기에게 이르되 품꾼들을 불러 나중 온 자로부터 시작하여 먼저 온 자까지 삯을 주라 하니
(마 20:9) 제십일시에 온 자들이 와서 한 데나리온씩을 받거늘
(마 20:10) 먼저 온 자들이 와서 더 받을 줄 알았더니 그들도 한 데나리온씩 받은지라
(마 20:11) 받은 후 집 주인을 원망하여 이르되 아멘
사랑의 하나님 아버지여
인생의 고단한 자들도 사랑하여 주시니 감사하나이다.
‘제십일 시에 온 자들’의 마음가짐은 하나님 앞에 고마워하는 감사함과
가족을 돌볼 수 있다는 안도감이었을 것이고
주어진 시간에 일자리에서 최선을 다하는 마음가짐으로 주어진 일(사명)을 하였음이 분명합니다.
하나님 아버지여
하나님 아버지께서 허락하신 인생을 이렇게 살도록 함께 하여주소서.
주님 불쌍히 여기소서. 성령님께서 충만하게 임재하여 주소서.
아버지 감사합니다.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하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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