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이 보기에 부족해 보여도 진정으로 아버지를 믿고, 실제적으로 많이 부족한 열매라도 진정으로 아버지를 위하는 열매를 맺는 삶 되게 하소서

마가복음 11장 20절~ 25절 말씀
20 그들이 아침에 지나갈 때에 무화과나무가 뿌리째 마른 것을 보고
21. 베드로가 생각이 나서 여짜오되 랍비여 보소서 저주하신 무화과나무가 말랐나이다
22. 예수께서 그들에게 대답하여 이르시되 하나님을 믿으라
23.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누구든지 이 산더러 들리어 바다에 던져지라 하며 그 말하는 것이 이루어질 줄 믿고 마음에 의심하지 아니하면 그대로 되리라
24. 그러므로 내가 너희에게 말하노니 무엇이든지 기도하고 구하는 것은 받은 줄로 믿으라 그리하면 너희에게 그대로 되리라
25. 서서 기도할 때에 아무에게나 혐의가 있거든 용서하라 그리하여야 하늘에 계신 너희 아버지께서도 너희 허물을 사하여 주시리라 하시니라 아멘


[하나님 아버지를 믿고 하나님 아버지께 기도 드리는 것이 중요하다]
부제: [ 사람이 보기에 부족해 보여도 진정으로 아버지를 믿고, 실제적으로 많이 부족한 열매라도 진정으로 아버지를 위하는 열매를 맺는 삶 되게 하소서 ]


사랑의 하나님 아버지시여.
오늘 말씀을 통해서 하나님을 믿고 기도드림이 중요함을 깨우쳐 주시니 감사합니다.
예수님은 배고프셔서 열 받으실 분은 아니신 것 같은데요 물론 저는 배고프면 신경질이 나기는하는데요… ㅋㅋㅋ 그렇지만 제가 믿고 아는 예수님은 그러실 분이 아니신데요… 그쵸? 아버지~~~ 

육신의 몸으로 오셨지만은 그래도 하나님 이시잖아요?
예수님은 제자들과 먼저 성전을 둘러보시고 열매 맺을 때가 아니어서 잎사귀만 무성한 무화과 나무를 저주하시고 다시 성전에 들어 가셔서 성전을 뒤엎으시며 “ 내 집은 만민이( 온 족속이) 기도하는 집이라” 하셨고 그 다음날 아침에 제자들이 무화과 나무가 뿌리째 마른 것을 본 사실을 적시하고 베드로가 예수님에게 고하니 예수님은 말씀하셨지요.
“하나님을 믿으라 (그리고) 기도하라 서서 기도할 때에 아무에게나 혐의가 있거든 용서하라 

그리하여야 하늘에 계신 너희 아버지께서도 너희 허물을 사하여 주시리라 하시니라” 아멘

아버지여.
만민이 기도하는 예배당을 강도의 소굴을 만든 타락한 종교 지도자들을 저주하신 아버지여.
불쌍히 여기소서. 

저도 불쌍히 여기소서.
부패한 대기업이 된 대형 교회들을 어찌하나요?…
그들이 쇠하게 하시고 그 주위에 주님께서 보시기에 더욱 건강하고 자립한 중소형 교회들이 번창하게 하소서.
타락한 종교 지도자들이 속히 회개하게 하소서.
저와 모든 크리스천들이 모두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열매들을 맺는 삶이 되게 하소서... 

아니 아버지여~~~ !!!
사람이 보기에 부족해 보여도 아니 실제적으로 많이 부족한 열매라도 저희들의 삶이 자신들의 욕심을 채우는 삶이 아니라 진정으로 아버지께서 받으시는 열매를 맺는 삶 되게 하소서.

아버지 !!!
저만 보아도 사람은 진실로 진실로 실제로 많이 부족하지요. 그래도요 아버지 

저희들이 진정으로 아버지를 위하는 열매를 맺는 삶 이길 원합니다..

자신의 사리사욕을 채우는 삶이 안되게 막아 주세요 !!!
불쌍히 여기소서. 온전히 회개하게 하소서. 

그렇지 아니하면 저를 일찍 데려가소서 !!! 

그리고 부패한 대형 교회들도 망하게 하소서. 

타락한 종교 지도자들은 속히 망하게 하소서.
아버지여 제가 긍휼의 마음을 품고 기도드리게 하소서
하나님 아버지의 선하심을 믿고 신뢰하며 계속 기도하는 저와 모든 크리스천들 되게 하소서.
아버지 감사합니다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하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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