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린도전서 2장 9절~10절 말씀
9. 기록된 바 하나님이 자기를 사랑하는 자들을 위하여 예비하신 모든 것은 눈으로 보지 못하고
귀로 듣지 못하고 사람의 마음으로 생각하지도 못하였다 함과 같으니라
10. 오직 하나님이 성령으로 이것을 우리에게 보이셨으니 성령은 모든 것 곧 하나님의 깊은 것까지도
통달하시느니라 아멘
마태복음 22장 8절~11절 말씀
8. 이에 종들에게 이르되 혼인 잔치는 준비되었으나 청한 사람들은 합당하지 아니하니
9. 네거리 길에 가서 사람을 만나는 대로 혼인 잔치에 청하여 오라 한대
10. 종들이 길에 나가 악한 자나 선한 자나 만나는 대로 모두 데려오니 혼인 잔치에 손님들이 가득한지라
11. 임금이 손님들을 보러 들어올새 거기서 예복을 입지 않은 한 사람을 보고 아멘
사랑의 하나님 아버지시여
아버지 오늘도 말씀을 묵상할 수 있도록 해주셔서 감사하나이다. 아버지! 예복을 입은 것도 은혜이고
또 말씀을 잘 생각해 보면 예복은 집에서 가져 온 것이 아니라 상황 상 임금님이 잔치자리에 온 사람들에게
나눠 주신 것인데요 제 생각에는 예복이라는 것이 예수님이시거나 죄인된 저희들을 구원하여 주시는
예수님의 보혈을 뜻하는 것 같아요. 아버지여 감사하나이다. 더 감사드리게 하시고 제가 아는 모든
크리스천들에게도 성령님께서 충만하게 임재하여 주셔서 삶으로 아버지께 감사드리고 영광 돌리게 하옵소서, 하나님의 나라가 넓혀지게 하옵소서
아버지 그리해 주실거죠? ~~~ 아버지~~~ 이~~~? 예~~~ ? 아시죠? ~~~~ ㅎ~~~
아버지 감사합니다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하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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